" 경고~! (WARNING) "
“오라 오라병이 심각하게 재발 시킬 수 있는 내용이며, 마음의 준비가 안된 분들은 후기를 조심할 것.."
" 간혹 삐~ 처리 되는 내용과 반말이 난무 하고 있음 음훼훼훼훼훼~~!"
낮깨비 입니다. 크읍~!
후기를 써야겠죠? 그렇죠? 아 구찮아... 정말 구찮아... 근데 안쓰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단 말이야
뭐 하여간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잡설 좀 떠들고 시작할께요..."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눈팅하고 기웃 기웃하다가 달인까지 흘러온 분들도 많을 거에요...?
가입하고 얼마 안되신분들이나(여긴 어딘가?~ 뭐하는 곳인가~) 눈팅만 하는 회원들도 많을 꺼고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달인 여행으로 여권의 빈칸을 채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그냥 가~!
돈 비싸 많이 들어~! (환율땜시 더 들어 망할)
근데 그냥 가~!
그리고 내가 갈때는 날짜 겹치지 않게 다른 날 가~! ㅋㅋㅋ
회원님들 있짠아용 반말좀 할께요..~! (높임말로 의미가 전달이 잘되서 말이죵)
형이 말이야 ~ 달인 다니면서 나랑 나이 비슷하거나 많은 사람이 없더라구 물론
있어 나보다 형님들도 있는건 아는데 말이야 우리끼리 좀 이야기 할려구 해.~!
대다수가 40대가 많고 나처럼 반 백년 산 사람도 있을거구 한데
난 30대 40대 동생들이 부러워 앞으로 나보다 많이 달인갈거 아냐... ㅠㅠ
그래서 부러워 존나 부러워 좋은건 빨리 하는거야 인생 뭐 있냐고....!
사회생활 하면서 술한잔씩들 하잔아 그런데 일년에 먹는 술값 얼마지?
아니다 6개월 동안 먹는 술값을 모으면 달인여행 충분히 갈걸?
룸, 안마, 오피, 휴게텔, 등등 많아 그런데 백날 가봐야 달인여행 비교가 안된다.
왜냐구? 궁금하면 후기 잘봐...
형이 단란한곳부터 룸까지 유명한데 다 가봤거든...
운이 좋으면 대접받는데 사실 그건 돈준 만큼 해주잔아 안그래?
오피 가는 동생들 있찌 ?
야~! 솔직히 골뱅이 하던지 하면 다 받아주냐?
신비한 동굴 탐험 좀 해볼 수 있는 것 아냐? 그런데 그거 다 해주냐고 아니잔아
그런데 거기에 NF 라고 [email protected] 까지해서 갯수 제한 걸고 하잔아...! 장난하냐고?
정말 마인드 좋고 운 좋아야 이것 저것 좀 하고 서비스도 잘해주지...
근데 거기 애들이 파릇 파릇한 20대 초중반 영계들은 줄서야 하지 에혀~!
돈주고 눈치 보면서... 그짓을 왜 하냐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말이야...
발사하고 나서 시간 땡하면 휭하니 옷입고 튀지?... 뭐 갈 때 뽀뽀해주는 년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아프다고 빨리해라고 징징 짜는 애도 있고 별 지랄 많잖아~!
근데 달인은 기본적으로 옆에 붙어서 안떨어져...
어깨 아파서 팔벼개 해주기 뭐 하니깐 나중에는 팔만 잡고 자더라 얼굴을 내가슴에
묻고 찌찌 비비면서 자더라고...
(내가 코를 많이 골아서 지금도 미안해... 흑흑)
솔직히 말이야...
물론 떡치는것도 좋고 잘하는것도 좋고 보지 이쁘고 쪼임이 좋은것도 좋은데
마치고 챙겨주고 앵겨서 꽁양하는 것이 더 감수성 자극하고 뭐가 연애하는 듯한
기분들잔아 이거 관해서는 소비랑 나랑 심도 깊은 낮깨비 분석시간이 있으니 그때
이야기 하께...ㅋㅋㅋ
진자 꽈추 빠지게 일하고 늦게까지 고생하고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다들 일해.
그리고 요즘은 지나가는 여자 몸매 잘못보면 잡혀가는 세상이지?(시선강간이란다 시불년들)
난 저걸 진짜로 봤거든 이젠 생긴 세수대야 가지고 태클 걸고 지랄이야 미친것들이
당하는 놈만 서러운거야 어떻게 하겠냐고 방법 없잔아...
막말로 한국서 술집갔다가 누가지나가다 봤네 그럼 소문 나는건 순식간이고 뉴스에 한번
나왔다? 그럼 끝나는 세상아닌가?
해도 정도것 해야지 지금은 이미 선을 심하게 넘었지 그래서 해외로 튀는건데
달인 만한 곳이 없잔아 솔찍히...
요기 앞에 태국 방타이 관해서 금액 올려 놓고 하고 분석해서 정보를 주는건 고마운데
태클아님 오해하지 마시고...
내가 그짓을 안해봤겠냐고... 나 낮깨비야 ㅡ,.ㅡ;
30도이상 올라가는 곳에서 성태우 타고 돌아댕길겨? 등짝에 땀 줄줄 흐를걸...
중국이 경제적으로 올라가면서 코로나 이전에 중국애들이 미친 듯이 물밀 듯이 들어와서
푸잉가격 존니 올렸거든 시불것들;;;
바파인주고 이것저것 해서 요자 데리고 나와서 즐기면 되는데 갸들이 어떤 마인드 인지
모르잔아 사실 여자가격은 한국이랑 태국이랑 비슷해 견적때려보면
새벽 4시쯤에 사라진다... ㅋㅋㅋ
아침에 한번 더 하잔아 그럼 정말 운좋고 땡잡은거야 보통은 새벽에 집에 가거든
그렇다고 여자애가 문제되면 야밤에 A/S 가능해? 안되지?
아고고 애들이나 술집애들이 달인 파트너정도 되는 외모에 몸매는 잘 찾아야하고
아님 다음날 아고고가서 지랄 하잔아 뻔하지 오늘은 좋은애 해주겠다고 할거야
그렇게 뜯기고 호구잡히는 거지...
왤까? 관광객인거 뻔히 알고 자주 와봐야 몇일이고 말이야... 그 동안만 잘해주면되 안그래?
마음에 드는애 찾아서 발품 발던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던지 그러다가 막말로 허탕치고
끼리끼리 모여서 술만 먹는거지 안 그럴거 같지? 해봐.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그렇다고 비용이 아주 싸냐? 절 때 아닐걸... 다 해봤어.. ㅋㅋㅋ
그냥 우린 소비만 조지면 되는거야 움훼훼훼훼(미안하다 소비야~!)
이번에 그런애들 봤어 애들이라고 하긴 좀 나이 들어 보기긴 하던데
성태우에서 내려서 우리처럼 파트너들 끼고 댕기더라 뭐 태국황제여행 비슷하게 온거 같지만
퀄리티가 다르다고... 나랑 같이간 사람들은 대충 뭘 이야기 하는지 알거야?
일단 잡설은 대충 여기까지하고 담은 후기를 시작할께... 근데 구찮아.ㅜㅜ 흑흑
추천 안해주면 안쓴다....ㅋㅋㅋ
벌써 두렵습니다ㅎ
벌써 다음이 기대되는데 ㅎㅎ 5월에 혼자 될지아님 또
같이 들어오게 될지 기대가 되네
6년만에 재방문 하니 이넘의 오라오라는 변하지가않네
ㅠㅠ
무슨 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달인에서 항상 든든하게 뒤를 봐드리겠습닏다.
달인 여행으로 여권의 빈칸을 채우고 있는 사람
이말 참 좋네... ㅎ
찬스의 301 럭키 Point!
나도 모르는 그런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