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했더건보다 더 즐거운 달인 여행이였습니다
가격 적인 측면은 저이가 달러 제일 비쌀때간 여행인걸 감안하더라고
인당 2500불정도 사용했습니다 엑티비티를 최대한 줄여본 결과네요
매니저들은 사진보단 소비형님 추천이더 믿을만 한듯 합니다 몇분 못봤지만 일정보낸 매니저들 모두 착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여행중 일정이 넉넉 하시고 비행기 저가항공도 상관 없으신 분들은
인천에서 저녁출발 비행기 추천드립니다 새벽에 태국 도착해서 파타야로 온후에 휴식후에 달인일정 시작하는게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호텔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고 비행기타고온 피로도 풀리고 달인 일정을 일찍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태국 유심으로 바꾸시는 분들은 데이터 총량 생각보다 적으니 게임과 유튜브 신청은 자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9월 여행후 11월에 한번더 달인 방문할 생각이였는데 휴가 사용 문제로
2월중순에서 3월 말정도에 한번더 방문할 계획을... 후기작성하면서 오가 생각나서 빨리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오라오라에 병이 붙는다더니 첫방문 만에 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