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를 적절하게 릴리스해주며 드로우를 때리려면 왼팔꿈치를 반드시 몸 가까이 유지하며 몸과 함께 하나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이러한 동작을 적절하게 취하면
임팩트후 팔꿈치가 바깥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향하고,
동시에 오른팔뚝이 왼팔 위로 돌아가면서 페이스를 직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동작을 익히려면 어드레스 때
셔츠의 소매를 왼팔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밀어 넣고
소매를 팔과 몸 사이에 끼워 넣은 상태로 유지하면서 천천히 연습 스윙을 몇번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슬 아슬 합니다!
덕분에 골프 강의에 1도 집중이 안됩니다.
매니저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네요!
뒷땅 고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가진 티입니다.
찬스의 21 럭키 Point!
찬스의 299 럭키 Point!
이건 골프 교습을 위한 것일뿐 절대 달인 여행 사진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