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밤을 보내고 나와보니 친구는 일어나 나와있습니다
전날밤 일을 서로 예기혰죠
둥다 아주 만족 했네요
특히 그밑에 조임은 아주 훌륭했죠
그렇게 얘가를 나누고 있는데 사장님이 오셨네요
밥먹자 ㅎㅎ 또 사육시킵니다
뭐 먹을래? 저희는 자장면을 사이트에서 봤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그거 어떠세요?
기다려 하고 나가십니다
잠시후 오시고 자장면을 만드십니다
쟁반짜장입니다 ㅎㅎ 매니저랑 같은 접시에 나워먹으니 완전 애인이네요
잘먹고 오늘은 배타러 가기로 해서 준비합니다
낚시도하고 음악도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숙소로 와서 사장님이 회 떠주시고 소주에 맛있게 먹었죠 와전 자연산이잖아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커서 친구가 자꾸 쳐다보니 친구 파트너가 뭐라뭐라하네요 ㅋㅋ
이제 또 거사를 치뤈야죠 또 각자 방으로 들어갑니다